21기 멘토 박건우 후기

72시간공부캠프 0 300

안녕하세요?

이번 21기 캠프 총괄멘토로서 참여했던 박건우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에게도 저희 멘토선생님들에게도 힘든 캠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캠프에 입소하면서부터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해야했고, 감기기운이 있는 친구들, 외출했다가 복귀하는 학생들 전부 새로 신속항원검사를 해야해서 적잖은 불편함을 겪었을 아이들과 부모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을 올립니다.

그러나 이번 21기 캠프의 아이들은 훌륭하게 이겨냈습니다.

공부 하는 것이 그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상담을 신청해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해결방법을 강구해 나갔습니다. 공부가 느리고 더딜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을 수 있습니다. 힘들 땐 눈물이 흐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해나갈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21기의 학생들을 저는 "포기를 모르는 학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진학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나아사 사회에 나가서라도 우리 포기를 모르는 72시간 공부캠프의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우리 사랑스런 학생들에게

3주동안 선생님이 하는 말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때때로 호통도 치고 화를 내기도 했지만 그건 다 너희들이 걱정되서, 아프지 않았으면 해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해서 였지 너희들이 미워서가 아니야!

오히려 너무 사랑스러운 너희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단다. 매일매일 학습하는 너희들의 모습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 여기서 했던 공부습관 꾸준히 유지해서 이루고 싶은 꿈 모두 이루길 바라!

너희들과 만나서 즐거웠어 - 호랑이 총괄쌤 건우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