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 캠프 - 고1 이00모

72시간캠프 0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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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학성적...

여름방학땐 뭔가 대책을 세워보자 하던차에 우연히 발견한 72시간수학캠프 광고(알고보니 눈이 보배였죠^^) 캠프소개를 쭈욱 읽어보고 "아들 이런것도 있네 읽어보고 혹 마음이 생기면 0일까지(캠프비 할인적용 마지막날^^) 대답해줘"했더니 하루전날 가보겠다는 대답을 들려주더군요 수학학원도 안다녀본 아들의 첫 캠프가 이렇게 시작되었지요

수학여행외에는 이렇게 길게 떨어뜨려본적이 없어서 입소시킨후 거의 매시간 캠프카페를 들낙거렸네요 

꼼꼼하게 올려주신! 식단이며 프로그램진행상황을 살펴보면서 잘 보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는 주위에 만나는 엄마들에게 저는 이미 72시간수학캠프 홍보대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의 캠프에 대한 평점은 100점 만점에 95점이랍니다. 5점은 왜 깎였는지 물었더니 100점만점에 100점은 오히려 진정성이 없어보여서라나요.ㅋㅋ 숙소와 강의실이 멀었던것을 억지이유로 붙였답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것은 멘토쌤 숫자가 많아 질문에 바로 응답해 주신점이랍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만큼 좋았냐는 질문에 학기중에 공부해보고 필요하다싶으면 당연히 가고 싶을만큼이라네요.

대표님,강사님,멘토쌤들,관리쌤들~

아들이 귀한 경험을 갖게 해주셔서 마음을 다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캠프때도 변합없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