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캠프 19기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할거라고 예상되는 성적과 개선을 위해
부모님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
가고자 했던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두 번의 시험을 치룬 뒤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방학동안 기숙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권유에 처음 머뭇거리다가 현실을 직시한 뒤 수락하여 입소하게 되었다.
이 캠프에 참여하기 전까지 혼자서 오만가지 고민은 다 한 것 같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캠프에서는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내가 수학을 못하는 줄로만 알았다.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다양한 유형의 수학 문제들을 접하면서 직접 풀어봐야 하는데 내가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던 것이다.
중학교 때 공부하던 나쁜 습관이 남아있어서 벼락치기가 몸에 베어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혼자 수학(하)를 다시 풀면서 모르는 문제를 혼자 몇 십분 동안 혼자 붙잡고 있어 보면서 풀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는 문제는 멘토선생님들께 여쭤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2주만에 수학(하) 전 범위를 끝낼 수 있었다.
수학(하)를 끝내기까지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내가 이걸 왜 풀고 있어야 하는지 회의감도 들었지만
막상 어렵다고 느낀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집 한 권을 끝냈을 때는 내가 지금껏 느꼈던 그 어떤 성취감보다 컸다.
책에다 문제를 풀고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문제집에 풀었던 흔적을 지우는데 팔은 좀 아팠지만
‘내가 이렇게 열심히 풀었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서 내심 뿌듯했다.
수학(하) 문제집을 끝냈던 순간, 즉 2주차에서 3주차로 넘어가던 그 순간의 뿌듯함과 쾌감은 캠프가 끝나고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반면에 2주차에 수학을 끝내고 나니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때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1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거나 하루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있었어도 한 달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없었는데,
캠프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니 더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더 심화 적인 학습을 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랐다.
지금까지 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낀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나 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하고 싶은 공북 많아졌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공부 좀 하라고 하실 때 마다 나는 공부를 다 했다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과거의 대답이 부끄러울 정도로 공부엔 끝이 없다는 것을
캠프를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항상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72시간캠프를 통해 공부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한 무궁한 가능성을 느꼈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또는 하고자 하는 일 중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느껴 자신감도 얻고 자존감 또한 높일 수 있었다.
이 기세를 몰아서 캠프가 끝나고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공부를 하겠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학교가 기숙사형 학교인 만큼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할 계획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1학기 때 내가 온전하게 집중해서 공부를 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열심히 공부 하지도 않고 성적을 잘 받고 싶어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캠프가 종료되면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바로바로 질문을 받아 줄 멘토 선생님들은 안계시지만,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모르는 문제들을 해결해 보려고 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생각이다.
캠프에 참여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최대한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보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후기를 적는 이 순간까지도 아직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다.
캠프가 끝나고 다시 사회로 나가면 나를 유혹 할 것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목표 대학에 꼭 갈 것이라는 막연한 나의 다짐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캠프에서는 멘토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며 불타올랐던 의지와 열정이 집으로 돌아가서 금방 식어버릴까봐 겁이 나고 무섭기도 하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면 내 미래를 상상하며 미래의 내가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는 생각으로 지치지 않게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을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밤낮없이 우리와 함께 달려와주신 멘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한 달 동안 가족만큼,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우리를 살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특히 저녁시간이면 끝나고 듣던 멘토스피치는 선생님들 삶의 희로애락과 성공스토리, 실패스토리등을 모두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내 꿈을, 미래를 한 층 더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들을 통해 ‘좋은 대학, 좋은 사람이 이런거구나’를 직접 느끼며 나도 꼭 좋은 사람이 되어서 이 캠프에 멘토선생님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선생님들을 보며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찾았다.
특히 나의 담당 멘토 선생님이셨던 장제용 선생님께 캠프기간동안 너무 감사했다. 제용쌤 만큼 똑똑한 사람은 못본 것 같다. ^^♥
마지막으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말로 마무리하고 싶다.
애교가 많고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서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이 자리를 빌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족들 뿐만 아니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되고 싶다.
72시간캠프 19기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할거라고 예상되는 성적과 개선을 위해
부모님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
가고자 했던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두 번의 시험을 치룬 뒤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방학동안 기숙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권유에 처음 머뭇거리다가 현실을 직시한 뒤 수락하여 입소하게 되었다.
이 캠프에 참여하기 전까지 혼자서 오만가지 고민은 다 한 것 같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캠프에서는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내가 수학을 못하는 줄로만 알았다.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다양한 유형의 수학 문제들을 접하면서 직접 풀어봐야 하는데 내가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던 것이다.
중학교 때 공부하던 나쁜 습관이 남아있어서 벼락치기가 몸에 베어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혼자 수학(하)를 다시 풀면서 모르는 문제를 혼자 몇 십분 동안 혼자 붙잡고 있어 보면서 풀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는 문제는 멘토선생님들께 여쭤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2주만에 수학(하) 전 범위를 끝낼 수 있었다.
수학(하)를 끝내기까지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내가 이걸 왜 풀고 있어야 하는지 회의감도 들었지만
막상 어렵다고 느낀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집 한 권을 끝냈을 때는 내가 지금껏 느꼈던 그 어떤 성취감보다 컸다.
책에다 문제를 풀고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문제집에 풀었던 흔적을 지우는데 팔은 좀 아팠지만
‘내가 이렇게 열심히 풀었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서 내심 뿌듯했다.
수학(하) 문제집을 끝냈던 순간, 즉 2주차에서 3주차로 넘어가던 그 순간의 뿌듯함과 쾌감은 캠프가 끝나고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반면에 2주차에 수학을 끝내고 나니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때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1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거나 하루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있었어도 한 달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없었는데,
캠프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니 더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더 심화 적인 학습을 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랐다.
지금까지 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낀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나 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하고 싶은 공북 많아졌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공부 좀 하라고 하실 때 마다 나는 공부를 다 했다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과거의 대답이 부끄러울 정도로 공부엔 끝이 없다는 것을
캠프를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항상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72시간캠프를 통해 공부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한 무궁한 가능성을 느꼈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또는 하고자 하는 일 중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느껴 자신감도 얻고 자존감 또한 높일 수 있었다.
이 기세를 몰아서 캠프가 끝나고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공부를 하겠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학교가 기숙사형 학교인 만큼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할 계획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1학기 때 내가 온전하게 집중해서 공부를 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열심히 공부 하지도 않고 성적을 잘 받고 싶어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캠프가 종료되면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바로바로 질문을 받아 줄 멘토 선생님들은 안계시지만,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모르는 문제들을 해결해 보려고 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생각이다.
캠프에 참여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최대한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보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후기를 적는 이 순간까지도 아직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다.
캠프가 끝나고 다시 사회로 나가면 나를 유혹 할 것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목표 대학에 꼭 갈 것이라는 막연한 나의 다짐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캠프에서는 멘토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며 불타올랐던 의지와 열정이 집으로 돌아가서 금방 식어버릴까봐 겁이 나고 무섭기도 하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면 내 미래를 상상하며 미래의 내가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는 생각으로 지치지 않게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을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밤낮없이 우리와 함께 달려와주신 멘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한 달 동안 가족만큼,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우리를 살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특히 저녁시간이면 끝나고 듣던 멘토스피치는 선생님들 삶의 희로애락과 성공스토리, 실패스토리등을 모두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내 꿈을, 미래를 한 층 더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들을 통해 ‘좋은 대학, 좋은 사람이 이런거구나’를 직접 느끼며 나도 꼭 좋은 사람이 되어서 이 캠프에 멘토선생님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선생님들을 보며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찾았다.
특히 나의 담당 멘토 선생님이셨던 장제용 선생님께 캠프기간동안 너무 감사했다. 제용쌤 만큼 똑똑한 사람은 못본 것 같다. ^^♥
마지막으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말로 마무리하고 싶다.
애교가 많고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서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이 자리를 빌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족들 뿐만 아니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