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5-11-19
조회수 68

72시간공부캠프기숙학원(주)
대표자 : 박노봉 l 대표번호 : 1644-7259
강화캠퍼스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74
안성캠퍼스 :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보삼로 590-9
[강화캠퍼스] 학원등록 : 강화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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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2-15호 l 사업자등록번호 : 434-85-0313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종은 72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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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공부캠프기숙학원(주) l 대표자 : 박노봉 l 대표번호 : 1644-7259
강화캠퍼스 오시는 길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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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가 이 곳 72시간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공부를 잘 하고 싶어서이다. 여기 오기 전 나는 공부보단 노는 게 중요한 사람이였다. 숙제 하면서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많은 것을 해봤고 심지어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랑 논 적도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경찰이란 꿈이 생겨 경찰에 대해 정보를 찾아봤다. 찾아본 결과 경찰대학교를 가려면 수시는 물론 정시도 잘 봐야한다고 한다. 그 때부터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를 하겠다는 나에게 찾아온 방해꾼들이 많다. 맨날 놀자고 연락하는 친구들, 집에 있는 컴퓨터,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이 나에겐 방해요소 들이었다. 분위기를 잘 타는 나에겐 정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막막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이곳, 72시간 캠프이다. 핸드폰 금지여서 처음에는 걱정이 엄청 많았다. 그렇지만 이미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여기 와서 공부를 잘하게 hl지는 않아도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가자란 생각으로 이 곳을 왔다.
이 곳에서 지내면서 나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주일 내내 규칙적인 생활, 내가 짜는 플래너. 지내는 3주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했는데 그래서 더 시간을 소중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 있던 친구들, 언니, 동생이 있어서이기도 하다. 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공부를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도 됐고 공부도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다보면 모르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손을 들어 선생님들께 질문을 했다. 내가 이해력이 느린 편이라 생각하는데 설명 듣다가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이해가 될 때 까지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이해가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3주동안 지내면서 친구, 언니, 동생들과도 꽤 친해지고 멘토선생님들이랑도 친해졌다. 50분 열심히 공부하고 10분동안 열심히 웃고 떠들던 게 아직도 생생하고 너무 재밌다. 집 가면 너무 허전할 것 같을 것 처럼 재밌었다. 그래도 그 중 가장 좋았던 기억은 멘토쌤들이랑 밥먹은 것이다. 그때 꽤 많은 얘기를 했다. 공부에 관한 얘기를 시작으로 tmi까지. 나에겐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제 2일이면 여기서의 생활도 끝이 나는데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허전하고 그리울 것 같다. 많은 친구들이 이젠 공부 안해도 되니까 좋지 않아? 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여기서 지내면서 나랑 정말 잘 맞고 그래서 그런지 또 올 의향이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 여기서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유지할 것이다. 매일매일 플래너를 짜는 습관도 더 기를 것이고 나에게 관대한 것도 좀 줄일 것이다. 공부를 하면서 알고보니 엄청 쉬웠던 문제도 질문하고 이해 안 돼서 설명도 계속 듣고 그랬었는데 그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감사하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이해를 잘 못해서 식 풀 때 암산해서 풀면 이해가 꼬인다. 그런데 엄청 쉬운 계산도 암산하지 않고 하나하나 써서 이해시켜줬는데 그 때 너무 감사했다.(수빈 쌤) 또 내가 외워야 하는 공힉, 외우지 않아 이해 못 했을 때 계속 알려주셔서 감사했고(동호쌤), 설명을 이해 못해서 몇 번 더 질문했을 때 이해 되게끔 계속 설명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다.(재균쌤) 문제를 풀 때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있다며 다른 방법도 알려주고(영빈쌤) 질문 있어서 손 들면 이름 부르면서 반갑게 오셔서 어디 부분부터 잘못 됐고 이렇게 풀자 라고 알려주셨는데(운혁쌤, 도현쌤) 진짜 너무 다 감사했다. 내일 모레 여기 나가서도 매일 플래너 짜고 그 플랜대로 지키면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고 나를 위해 항상 모든 것을 지원해주시는 부모님 께 넥스트 레벨 춰 드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 또 3주동안 시간 헛되게 안 쓰고 알차게 보낸 나도 정말 대단하니 보상으로 집 가서 발로란트를 하자. 교무실 쌤들께도 너무 감사하다. 내가 교무실을 여러 번 갔었는데 그 때마다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했다. 또 지나가다 인사하면 다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셔서 행복했다. 3주동안 친해진 쌤들이 꽤 있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고 3주가 재밌고 즐거웠다.